학생의 심리적 개성이 파악되면, 어떤 전형요소(교과,비교과, 수능)등에서 강점을 가질 것인지, 이 학생이 실제 수능에서 어떤 성적을 거둘 것인지, 어떤 과목에 집중하면 더 효과가 있을지 등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.

가령 고3 3월 모의고사 국어 등급이 3등급이 나왔을 때 실제 수능에서 몇 등급이 나올 것인지를 예측치를 가져야만 입시상담이 가능합니다. 학교를 포함한 대부분 입시기관은 학생들의 개성을 무시한 채 백분위 87%학생들이 실제 수능에서 85%를 기록하더라. 그러니 3등급을 예상할 수 있다는 식으로 "성적"을 깆준으로 예측합니다. 그러나 학생의 심리적 개성에 따라서 성적이 오르기도 하고, 변화가 없기도 하고, 소폭으로 하락하기도 하고, 큰 폭으로 하락하기도 합니다. 성격유형은 인지능력(학습능력)의 힌트를 주기에 성격유형을 알면 과목의 특성과 문제의 특성에 따라서 성적의 상승, 하락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.

현재 "성적"은 빙산의 일각입니다.
"학생(의 심리적 개성)"은 빙산을 떠받치는 거대한 구조입니다.
이와 같이 "그 학생"을 알아야 합니다. 네오논술학원은  "바로 너"에게 관심이 있습니다.